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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세기급 화가
백하연
Age
19
Height
167
Weight
54
Nationality
Korea
화가(畫家)는 회화를 제작하는 사람의 총칭이다. 화풍과 미술 재료 · 만드는 스타일 등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화가가 존재한다. 화가들에 의해 형성된 커뮤니티를 화단(畫壇)이라고 한다. 화가를 높여 이르는 말은 화백(畫伯)이며 낮잡아 부르는 말로는 환쟁이가 있다.
▷틀에 맞춰진::완벽주의::경쟁::효율
정해진 틀 밖으로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을 지닌다. 물론 이러한 경향을 띄는 것은 홀로 결정을 내릴때 뿐, 다수의 사람이 움직일때는 틀보다는 다수의 의견을 따르고자 한다. 꽤나 완벽주의이기 때문에 이러한 경향을 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묵살하는 것은 그의 성격상 할 수 없기 때문에 보통 홀로 작업하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일을 할때 스스로 판단하에 정해진 틀 밖으로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하면 틀을 수정하기는 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제멋대로인 편.
▷대담한::모험을 즐기는::독립적인
그가 홀로 작업하는 것을 즐기는 이유 중에 또 하나가 이것이다. 그는 모든 일에 있어서 약간의 리스크를 안고 일을 진행한다. 그래야만 더 필살적으로 움직이기에 최선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 누가 보기에도 수익을 얻기 쉬운 길이리라 생각될지라도 그는 남들이 닦아둔 길으로는 가려하지 않는다.
▷차분한::정돈된::느긋한
전체적으로 느긋하고 차분한 태도를 보인다. 일에 있어서는 너무 급하게 진행을 한다면 되려 일을 그르칠 수 있다고 여겨 그리 행동하고 있다. 느긋하게 일을 진행하는 와중에도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일정을 정해두는 등 정해진 틀을 정해두려 노력한다.
" 돈으로 해결 안되는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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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거친 느낌의 화풍을 가져 주로 생명력이 없는 듯한 검붉은색 베이스의 그림을 그려낸다.
매년 전시회를 열 정도로 실력있고 아는 사람은 모두 뛰어나다고 입을 모아말하는 작가이다. 대부분을 작품을 구상하며 보낸다.
▷주로 작업하는 도구는 아크릴등의 습식재료이다.
▷큰 캔퍼스에 작업하는 것을 선호하며 그가 작업할때는 누군가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도 그가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빈혈이 잦다.
▷툭하면 코피를 쏟고는 한다.
▷보통 -겠나? 체를 쓴다. 때문에 애늙은이 같다는 소리를 듣고는 한다.
▷like 먹는 것(위가 작아 많이 먹지 못해서 항상 슬퍼한다) 자는 것(작업시간이 더 많아서 잠을 못자는 편이다) 돈(그냥 좋다. 돈이 최고다.)
▷hate 동물(싫어하기보다는 무서워한다.보는 것은 좋아한다) 어두운 것